봉쁘앙+버버리 코디_경륜장 나들이_16m 3w
예쁘게 코디하고 경륜장 나들이.
버버리 가디건은 원래 숏가디건인데 ㅋㅋㅋ
사이즈 넉넉~~하게 크~~게 사서 소매를 안으로 접어 박아주었다. 히힛^^
오래오래오래 마르고 닳도록 예쁘게 입힐 수 있을 듯 하여 뿌듯하다.
봉쁘앙 투투도....세살까지는 너끈히 입힐 수 있을 듯~!
안에 입은 봉쁘앙 블라우스도 역시 3T...
요건 레깅스에 미니원피스처럼 입혀도 정말 예쁘다^^
요렇게 입혀서 나갔다가 치마를 불편해하면 벗겨서 블라우스를 원피스 대용으로 입힐 생각이었는데,
채은이가 전혀 불편해 하지 않았다~
남편 치프생활이 이번주로 끝난다.
인턴부터 시작해서 레지던트 마지막년차까지....여보, 정말 고생했어요.
우리 주말에 파티해요^^
벤치에 올라서고 싶어해서 올려 주었다.
혹시나 떨어질까봐 딸래미 붙잡고, 난 뭐가 저리도 행복했는지^^
채은이와 함께 하는 시간.....그저 행복하다.
'딸바라기' 엄마^^
벤치에 앉은 모습이 정말 귀엽다.
이렇게 작은 아가가...우리 가족에게는 더 할 수 없이 큰 행복을 준다....
사진찍는 아빠를 발견하고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반가워하는 중이다^^
그래, 채은아. 아빠야^^
요렇게 머리핀을 하면 금새 여성스러워지는 것을....
머리핀 꽂는걸 정말 귀찮아한다.
다른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집중하는 새에 언능 꽂았다. 크크크
채은이 정말 예뻐요.
아기 공주님과...시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딸. 엄마가 시녀해도 좋아요. 예뻐요^^
고새 머리핀 잡아 뽑으시고, 운동기구에 집중.
어딘가 가고싶은 곳이 있으니 얼른 아빠에게 손을 내민다.
약 0.2초만에 카메라를 내게 건네주고 딸을 안아주는 아빠.
경륜장에 왔으니 경기도 한번 구경하자며 안으로 들어왔다.
선수들이 나와 자전거타는 모습을 채은이가 정말 좋아했다^^
한켠에서는 조각전시회도 열리고 있었다.
좋아하는 강아지앞에 뛰어가더니 쪼그리고 앉는다.
귀여워라~~^^
이번에는 토끼 조각상을 발견하고 깡총깡총을 흉내내는 중.
즐거운 나들이 끝....^^
091025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