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교토여행] 전통 건축물 보존지구 사가토리이모토! 다시만난 치쿠린!
사가토리이모토 는 사가노 지역 서북쪽의 작은마을이예요!
전통 건축물 보존지구로 지정이 되어있답니다~
아다시노넨부쓰지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다가 나오는 마을이 바로 사가토리이모토예요~
우리나라 한옥과는 다른느낌의 일본식 목조주택이 쪼로로 길가에 있어요~
관광지인만큼 관광상품을 파는 상점도 많이 들어서있어요~
서양관광객들에게 호객행위 쵸큼 심하시더라는 ㅎㅎ
요건 코믹샷!ㅋㅋ
눈썹이 눈을 가리는 저 이상한 인형님과..
코주부 아저씨 같이 생긴 나무;;;ㅋㅋ
쵸큼 더 올라가면 이렇게 이끼가 두껍게 얹혀진 지붕을 가진 초가집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멋지죠? 실제로 보면 정말 포근해보인답니다 ㅎㅎ
그리고 터널같이 생긴 곳이 나오기 전에
이런 도리이가 나오는데.. 가이드에는 이치노도리이라고 나와있었는데, 확인차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봤더니..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그네들에게는 그다지 유명한 것이 아닌듯했어요 ㅋ
암튼 뒤로는 차도가 나타나서 길의 느낌이 확 달라지길래~
요기까지가 사가토리이모토 이구나~ 생각하며 돌아섰죠~ 일본의 느낌이 물씬 나는 마을이었어요 :p
내려오면서는 인형의 집도 있던데, 올라가다가 만난 한국 분들은 요기를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전 인형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패키지에 묶여서 나올 정도라면 유명하긴 한것 같았어요 ㅎ
인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같은길로 내려올까 하다가~
살짝 샛길처럼 생긴곳으로 들어가보았어요~ 길은 뭐 다 통하게 마련이니까요 ㅋ
그랬더니~ 이런 연두빛깔 (더러워서 그렇겠죠?;;;)의 연못이 나타났어요~
그 안에서 노닐고 있는 저 아이는 학입니까?! ㅡㅡㅋ
주렁주렁 달려있는 이아이는 귤인가요?!;;;
뭐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ㅋㅋ
샛길로 빠진 보람이 느껴질만큼 싱그러운 만남들이 많았답니다~ㅎㅎ
싱그러운 만남의 최고봉!
바로 치쿠린 과의 재회!! +.+
정말 아까 노노미야진자가던 그 길이 다가 아니었어요~
완전 대박!!
제 다리굵기만한(?) 대나무들이 제 키의 한 5배 이상 쭉쭉 뻗어있는 이 시원한 장관을 보게되다니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싱그러운 대나무 잎에 눈부시게 부서지는 햇살을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과 사이좋게 손잡고 정말 느긋하게 걸어보고 싶은 길이었어요 :p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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