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비통과 골다공증을 예방하자
| 견비통과 골다공증을 예방하자 |
나 이를 먹을수록 척추나 관절에 문제가 생기도 40세를 넘기면서 이른바 '40肩이니 '「50肩같은 견비통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또한 폐경기를 넘긴 중년부인들 중에는 팔, 다리나 어깨가 쑤시고 뼈에 구멍이 많이 생긴 골다공증 때문에 고생하다 불행하게 엉덩이가 부러져 큰 수술을 받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확실히 세상이 편리해지고 육체적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편식이나 비만증에 빠지는 사람들이 늘어나 이런 병들은 더욱 흔해졌다. 미국에선 이런 골다공증이 50대 이후 여성들에게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이 병은 통계적으로 볼 때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잘 생기며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뚱뚱한 여성에게 잘 발생한다. 특히 음식을 고루 먹지 않아 칼슘부족에 빠지거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난다. 20~3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선 문제도 되지 않던 병이지만 생활 정도가 올라갈수록 앞으로는 좀더 관심을 기울여 그 예방에 힘써야겠다. 첫째로 이런 병을 사전에 막으려면 40대 이후 여성은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있을 때 즉시 의사와 의논해 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두 번째로는 30대 이후에도 우유나 멸치는 물론 여러 가지 해산물을 빼놓지 말고 먹어야 한다. 특히 30대 이후에는 하루에 두 잔 이상 우유를 마셔야 한다. 이때 설사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죽에 우유를 섞어 먹으면 큰 불편없이 계속 먹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네 번째로는 비만증에 빠지지 않도록 체중 조절에 힘써야 한다. 흔히 뚱뚱한 중년부인 중 무릎이 아프다는 경우가 많다. 지나친 체중의 압박 때문에 생기 쉽다. 다섯 번째로는 어깨나 무릎이 조금 아프고 관절에 통증이 있더라도 목욕 후 맨손체조를 하거나 관절을 움직여 풀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이런 관절의 통증이나 견비통을 예방하기 위해선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우유나 멸치 외에 흰쌀밥보다는 현미나 보리, 콩, 팥을 넣은 잡곡밥을 먹어서 비타민 B1을 제대로 보충시켜 주는 것이 좋다. 이외에 시금치나 여러 가지 야채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비타민 B1은 우리나라 같이 밥이나 국수같은 당질식품을 많이 먹고 술을 자주 마실 때는 반드시 보충해 주어야 할 비타민이다. 역시 나이를 먹더라도 고루 먹고, 칼슘이 많이든 음식은 물론 잡곡밥과 함께 여러 가지 야채를 많이 먹는 올바른 식습관을 지켜 나가야 한다. 이같은 습관이 견비통이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