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턴 테이블
1. Garrad 301
영국 가라드 사가 1954년 출시한 림 아이들러 드라이브 방식의 턴 테이블이다. 4극 인덕션 모터를 사용하고 있다. 내부를 보면 아주 단순한 기계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나, 각 부품이나 몸체를 이루는 철판은 매우 두텁고 견실하여 가라드가 반 세기가 넘는 지금까지 훌륭하게 작동하고 직감할 수 있다. 전체적인 양감에 있어 플래터의 무게감이 충실하며, 플래터 하부에는 통고무 재질의 두툼한 아이들러가 모터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흡수하며 플래터를 회전시키고 있다.
색상은 햄머톤과 아이보리가 있으며 간혹 방송국에서 사용하던 것에는 들어 올릴 수 있는 손잡이가 달린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무게감 있게 베이스를 짜서 장착하고 오토폰의 RMG 309 나 SME 톤암을 부착하여 사용하고 있다. EMT가 현대적인 소리라면 가라드는 다분히 선이 굵은 고풍적인 소리를 내주어 빈티지 애호가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형식 : 림 아이들러 드라이브 방식.
회전수 : 33-1/3, 45, 78회전.
회전편차 : 0.02% 이하
크기 : 349×146×368mm
무게 : 7.3kg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