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기행 1- 다랭이 마을
1 년 만에 찾는 고향 남해이다. 8월 초순의 뜨거운 태양이 한여름의 대지를 달군다. 1 년 중 가장 무더운 날이 이어지는 여름 절정의 날씨는 고향 남해로 향하는 설레는 가슴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구마 고속도로와 남해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하동과 남해를 잇는 현수교 남해대교 위를 달러 고향인 다랭이 마을로 이르러는 마음은 다른 곳을 여행하는 마음과는 사뭇 다르다. 남해대교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노량해전이 치열하게 벌어졌던 바다 위에 세워진 다리이다. 태극기가 다리 위 양쪽 난간에서 펄럭이며 고향으로 달러 가는 우리 가족을 맞이하여 주고 벚나무들이 드리운 벚나무 터널이 이어져 시원함을 안겨 준다.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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