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 매일매일 꼬박꼬박 쓴 내 다이어리
외고 시험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머릿속으로 생각 할 게 너---무 많아 만든 다이어리..
매일 매일 쓰면서 열심히 했는지 오늘 어떻게 지냈는지 반성도 하고,
꾸미면서 쉬기도 하고//ㅁ//
그야말로 사십일간 나와 함께 숨쉰,
내가 정말 열심히 공부 했었다는 산 증거.
살-짝 공개♡
다이어리 쓰기 전에 마구마구 뽑아둔 라벨지 스티커로
원 없이 꾸며댔던 페이지들ㅋㅋㅋ
아, 저 '뭐 어쩔' 하는 고양이 표정 맘에 듬♡
마카로 그림도 그리고~(내 캐릭)
스탬프도 찍어서 꾸며주고ㅋㅋㅋ
나름 공부한답시고 중간중간 영어로 에세이도 썼었는데/
마지막 사진은 길고 긴 추석 연휴 계획.... 하나도 실행 않했습죠<<
유난히 컬러풀한 페이지들♬
고민도 끄적여보고, 원서접수할 때의 설레임도
글로 함 표현해보고..ㅋㅋㅋ
다이어리 쓰다말고 갑자기
마구마구 어질러져있던 내 주위의 물건들을
꽤나 사실적으로-ㅅ-묘사도 해봤다.
드럽다느니 뭐 그런 말은 사양ㅋㅋ
제일 뒷 장 부터는 단어장을 만들어서 주욱 쓰고
외우고 별 짓을 다했던ㅎㅎ
이 다이어리의 덕택이 굉장히 크다.
내가 2007년의 목표를 이루는데 성공한 데는.
다이어리를 쓰면서 화를 삭이고, 서러움을 참고
즐거운 일을 기억하고...
다음에, 내가 더 나이를 먹은 후에 읽어봐도 무척 재미있을 것 같다.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