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파랑새자동차극장

지난주 덕소에 살고 있는 친구와 저녁 약속이 있어
친구녀석 집으로 가는데 길목마다 그동안 없었던 자동차극장 푯말이
붙어있었다.저녁 식사를 마치고 오늘 내린 눈때문인지
마나님들은 수다에 애들은 마냥 좋아라하고
모두들 헤어지기 아쉬워 하는것 같았다.
눈치것 "근처에 자동차 극장이 있던데 보러 갈까?"
아주 탁월한 발상이란다.
3관을 운영중이고 최근 개봉작으로 하루3편 3회 상영하며
상황에따라 늘였다 줄였다 한다고...입장료는 차 한대당 15,000원
요즘은 손님이 없어서 1관 1편만 상영중이다.
손예진.김명민 주연의 <무방비도시>
왠지 "타짜" 짝퉁같은 느낌을 받았다.
연인들이 분위기 잡으러 오는 곳을
애덜 데리고 왔으니... 애들이 들락거려
옆차는 산통이 다 깨진듯...
다음엔 애들은 빼고 와야겠다.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