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9급 필기시험.
11.24 구룡중학교 1:30-4:20
1교시 국어, 상식 각 40문항
2교시 영어 역시 40문항
운좋게 서류를 붙어서 시험보러 갔다.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영역...ㅋ
마지막 기회였었는데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정보가 너무 없기에 다음 사람이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3일전이라 가물가물~~ 기억나는 대로라도 적어놔야지.
----------국어----------
문학을 제외한 전 영역에 걸쳐 출제되었다.
국어의 맞춤법과 문법이 상대적으로 많이 출제되었다.
@ 한 지문주고 주제등 여러 문제가 출제되는 유형
@ 옳은 한자 - 장애인, 배려
@ 한자와 독음의 연결이 알맞지 않은 것
@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맞지 않은 것 - 틀려 (x)-> 달라
@ 띄어쓰기 - ~하는 데에 , ~한 지 등
@ 옳은 맞춤법 - 바램(x)->바람
@ 옳은 맞춤법 (-률,-율의 맞는 표기) - 시청율(x)-> 시청률
@ 옳은 외래어 표기 찾기
@ 옳은 높임법의 쓰임 찾기
@ 사자성어 중 성격이 다른 것
@ 언어의 대응관계 중 성격이 다른 것 - 먹다:마시다 등등
---------상식----------------
상식이 원래 바닥인 터라 마음을 비우고 봤다.
완전 광범위... 과학쪽은 자신있는데 몇문제 안나왔..ㅠ
@ 무어의 법칙
@ 장애인 의무 고용률
@ 여러효과들 - 풍선효과, 쿨리지효과등이 보기로 출제
@ 17-18c 조선사회의 특징
@ 엘니뇨에 대해 옳은 설명
@ 미국의 선거제도
@ 단위 마이크로 , 나노, 피코, 옴스트롱 을 큰 순서대로 나열.
@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의 원리
@ 통크 족, 코쿤 족 등 틀린 설명
@ 혼인의 효과
----------영어---------------
40분동안 40문제.
1분에 한문제 꼴... 시간이 촉박!
@ 첫 10문제는 단어문제. 빈칸에 골라 넣기. 단어 수준 -토플.
@ 나머지 30문제는 모두 독해.
지문의 길이는 다양하지만 거의 한바닥에 가까운 지문도 있었다.
한 지문당 3-5문제. 독해 중 1지문이 또 엘니뇨.
아 인간의 기억력이란...ㅠㅠ 안습이당.
뭐 다음 번에도 똑같이 내는 일은 없겠지만
필기시험의 유형이나 수준을 대략 알고 갔더라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시험보고 난 뒤 멍~~~~했던 기억뿐 ㅋ
경쟁률이나 일정등을 정확히 알수가 없다.
채용에 관해서는 국정원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알 수 있고, 그밖의 궁금한 점은 질문과 답변에가서 물어봄이 현명한 것 같다.
얼마 안되는 준비기간 동안 조금 알게되었지만 누구보다 정보력이 빨라야하고 똑똑해야하는 것은 분명하다. 또한 남다른 애국심은 필수. ^ㅗ^ 묵묵히, 조용히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고 있는 국가정보요원들... 뭐라 말할 순 없지만 그냥 대단한 것 같다.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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