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kimft


090903 - 생리 일주일앞당겨짐 šx


생리하기 하루전, 배가 살살 아파온다.

첫날,

출혈이 나타나면 밉살스럽게 그때부터 죽을듯이 아파진다.
아랫배가 가스 찬듯이 나오며(복부팽창감),

허리가 끊어질듯 저려오며,
밑이 빠질것 같은 기분에,

응가가 마려운건지 생리통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오장육부가 마비되는 듯하며 다리가 저려와 직립보행이 힘들어진다.
허리 뒷편이 차가워진다.
졸음이 쏟아진다.
게보린을 먹으면 속이 쓰리며 숨쉴때마다 약내음이 난다.
다크써클이 줄줄 흐르며 얼굴이 붓는다.
2년전까지는 구토증세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졌다.


둘째날,

도끼로 허리를 내리찍는 고통.
배는 아프지 않지만 아직 아랫배가 나와있다.
출혈과다. 기모찌와루이. 의욕상실.
마음놓구 웃을 수 없음. 배에 힘들어가면 출혈출혈출혈 콸콸콸
그래서 짜증이 쏟구침(œK구침?)

셋째날, 배나 허리에 통증은 사라짐.
출혈도 눈에띄게 줄어듬.
단지..............
왜 생리때 여자들 심기를 건드리지 말라하는지 아는가..
다커서 기저귀차고 다니는것부터 짜증이 나기 시작하면서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출혈 콸콸에
호르몬작용인지 뭔지, 모든것에 예민해져 별것도 아닌데 화가 난다.
정확한 이유는 의사에게..

내가 어릴때 엄마는 생리하면 밥을 안줬다. -,.-
신경질만 팍팍내었지.
무서웠다.

어찌됐건
셋째날 부터는 양은 없지만 이유없이 화가난다.
새끼 똑바로해 18 X까지마 ㅄ아 이런犬새꺄 삽질하지말고 디져버려 졸라 美친 ............................
^^ 왜그럴까나.

그래도 여자는 생리할때가 행복한거라고 한다.
폐경하게되면.....슬프대 엄마가.

하지만 난 생리첫날엔 항상 생각한다. 죽을때까지 슬퍼도 된다고. 아니, 죽고나서도 슬프고 싶다고.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2011/11/10 11:57 2011/11/10 11:57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