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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우리아기 손발조형물 ^o^ (4개월)


 

병원 신생아실 앞에 놓여있던 손발조형물 카달로그...해줄까??? 

 

 하지만 병원과 연계한다는 이유로 분명 비쌀것이다는 나름의 판단. .

 

인터넷에 더 싸고 좋은 곳을 찾을 수 있겠지~ 그러고선 조리원으로 들어갔다.

 

조리원에서 만난 둘째엄마가 조리원에 연계된 업체에 이걸 하면서,

 

첫째가 자기손이라면서 너무 좋아한다고, 그래서 둘째도 한다는 소리에 나도 결심!!

 

그러나 게으름 탓에 애가 100일이 되서야 인터넷에 알아보니 예상과 달리 다들 비싸다...

 

병원에서 봤던 카달로그가 되려 좀 더 저렴하고 후기도 좋네? 이런~

 

물어물어 번호를 알아내서 예약했드니, 세상에나..    애가 100일이라고 추가금이 무려 2만원이란다.

 

내가 하려는 상품은 7만원짜리었는데, 추가금 2만원.. 너무하다.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다시 개인적으로 전번 소개받아 다시 예약하구...

 

그러다 베이비페어가서 손발조형물 업체가 보이길래 가격이랑 퀄리티 알아보려고 물어봤더니

 

가만.. 상호가.. 내가 예약한 그곳이다  뭐냐 이 우연은...?

 

게다가 상담해주시던 분이, 내가 갠적으로 번호 알아내서 예약한 바로 그분? ㅎㅎ;

 

여차저차 그렇게 직접 상품의 품질은 확인했고.. 가격도 여차저차 대충 중간에서 쇼부봤다.

 

덕분에 내가 하려던 상품 안하고 좀 더 비싼것으로 하긴 했지..

 

 

 

 

그로부터 약 1주일 후, 집으로 직접 출장 오셨다.

 

본을 어떻게 뜨나 궁금했는데, 반죽을 해서 애기 손,발에 썩썩 문질러주면

 

순간적으로 굳으면서 재질은 말랑말랑 고무 같은 느낌...

 

 

 

 

아드님 낯가림도 시작되고.. 답답해서 난리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얌전히 있어주셨다.

 

 

 

 

그리고 또 약 2주 후... 택배 도착.

 

뽁뽁이가 한롤은 말려있었던 것 같다 ㅎㅎ;

 

 

 

 짜잔~~~ WOW!!!

 

 

 

만족만족 대만족!!!!

 

액자를 카달로그로밖에 못본채 최대한 심플한걸로.. 화이트 골랐는데 굿~!!

 

손,발 모양도 어쩜 이리 생동감 넘쳐보이는지... 손금, 발금도 다 보인다 ㅎㅎ

 

 

 

 

 

이맘때 애들은 보통 주먹을 쥐고 있어서 양손 다 주먹쥐고 나오는데

 

민영이는 손바닥을 펴고 있길래 한손은 편채로 본을 떴다.

 

주먹도 이뻐보여서 왼손은 주먹을 했지..  두 손 다 너무 예쁘당

 

초큼 아쉬운건 쫙 핀 손의 엄지손가락을 안쪽으로 들어가 놔서... 에잉~ 아쉬워라

 

 

 

 

본뜨면서 오른발이 더 크다더니 과연...

 

큰티 내려고 발가락도 쫙 벌렸나보다 ㅋㅋ

 

 

 

어디어디

 

우리 민영이 손 맞나? 

 

 

발바닥 맞나? ㅋ

 

 

 

100일 때 하니까 손발조형물이 무지하게 커서리

 

요게 마냥 귀여워야하는데.. 초큼 무섭기도 하다 ㅎㅎ

 

신생아때 해줄껄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둘째는 꼭 신생아 때 해줘야지

 

 

 

 

" 엄마 내 발 맞아요~ "

 

 

 

 

 

 

 

민영이도 좋~단다  

 

민영이 좋으면 엄마도 쪼아~!!

 

 

 

P.S  문의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서울/경기 로만 출장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다른 지역 사시는 분들은 아쉽지만.. ㅠㅠ 도움 못드릴 것 같네요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2010/01/19 13:43 2010/01/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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