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 세계 전래동화 ]24. 나무껍질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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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평점
[ 기탄세계전래동화 ] 24. 나무껍질의 소원 - 말레이시아편
요즘 우리 6살 수아에게 자주 읽혀 주는 책은 한국 전래 동화에요. 작년까지는 주로 창작 동화 책을 주로 읽혀 주었는데, 6살이 되고 부터는 창작 동화도 읽혀 주긴 하지만 우리 나라 전래동화를 읽혀 주는게 좋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나라 전래 동화를 쭉 읽어 주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리 저리 책을 찾던 중 요즘 엄마들에게 기탄에서 나온 책들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왜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역시 엄마들에게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게 되었네요.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그래서 제가 기탄 세계전래 동화를 소개해 드릴께요. 기탄에서 나온 세계전래동화는 총 6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전래 동화를 읽는 이유 ?
전래동화를 읽으므로 민족의 역사와 그 시대의 삶을 알아볼 수 있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워 민족의 자긍심을 갖게 해주는 점, 또 조상의 지혜와 슬길르 배우고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어, 전래동화를 읽히는 것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어느날 부터 생각해 보니 우리 전래 동화에서 국한 하지 말고 세계전래동화도 읽혀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래동화라 하면 우리나라만 생각했는데, 당연히 세계전래 동화도 있지 않겠어요.^^
권장 대상은 유아 4세~8세 까지 구요. 표지포함 48쪽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기탄 세계전래 동화 전집 특징
첫째 : 세계의 민담을 신선한 이야기로 재밌게 엮었습니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민담을 엮어 스토리가 흥미롭고 신선하여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둘째 : 국내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국내 최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하여 자녀들에게 심미적인 감각을 길러 줍니다.
셋째 : 나라별 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해당 국가의 지리적 위치와 명승지, 특산물 등 다양한 정보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자연스럽게 세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합니다.
넷째 : 독서후 지도 페이지로 다양한 학습을 전개합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엄마와 함께 책에 대한 다양한 토론 등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서 지도 페이지를 수록하였습니다.
다섯째 : 홈페이지를 통한 풍부한 심화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기탄 교육 홈페이지에 독서활동 전용 콘텐츠를 수록하여 다양한 사고력 문제를 통해 심화학습이 가능합니다.
그럼 오늘 우리 아이랑 함께 한 책 [ " 나무 껍질의 소원 " ] 이에요. 말레이시아편 이에요.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go! go! )

나무껍질의 소원 줄거리 ....
멀고 먼 옛날 말레이시아에서는 집을 지을 때에 나무껍질을 말려서 집을 지었어요. 어느날 사람들이 햇볕이 잘 드는 지붕에 나무껍질을 말리려고 지붕에 널어 두었어요. 며칠 뒤, 사람들은 나무껍질을 거두어 들였어요. 근데, 나무껍질 한 조각이 지붕위에 남았답니다.
나무껍질은 말라서 딱딱해졌어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게된 나무껍질은 투덜투덜 불평을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지붕 밑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간절히 기도했더니 신께서 소원을 들어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무껍질도 소원을 빌게 되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었어요. 바람의 힘을 빌어 신 앞에 가게된 나무껍질은 소원을 이야기 하고 인간이 되었어요. 그런데 인간이 되자 나무껍질은 사람이 되면 신나는 일만 많이 접할 줄 알았지만 먹고 살기 위해 날마다 농사를 짓고 물도 길어야 하는 걸 알고는 불평을 토하게 됩니다. 결국 다시 신에게 찾아가 일하는게 싫으니 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신은 나무껍질의 소원을 들어주어 나무껍질은 부자가 됩니다. 부자가 된 나무껍질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싶다며 또 임금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다시 신에게 찾아가 임금이 되게 해 달라고 하자 신은 이번에도 소원을 들어주지요. 임금이 되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무껍질은 여전히 만족을 못합니다. 결국 다시 신을 찾아가서 이번에는 세상에~~ 신이 되게 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신은 나무껍질의 하는 행동에 웃음만 지으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면서 원래의 모습인 나무껍질로 되돌려 버립니다.
다시 나무껍질이 된 나무껍질은 지붕위로 떨어졌고, 그리고 지붕에서 데굴데굴 굴려 집주인의 불쏘시개로 쓰여 결국엔 신이 될려고 했던
나무껍질은 활활 타올라 사라지고 말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끝도 없이 자신의 모습에 불만족해 하면서 계속해서 욕심을 내면 결국 본래의 자신마저 망쳐 버리게 된다는 교훈을 줍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하며, 조금씩 더 많은것을 이루려고 노력해야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책 속 이미지 몇 컷


책을 읽고 난후 아이와 함께 독후 활동하기

책속의 나라 말레이시아에 대해 살펴 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말레이시아의 수도 : 콸라룸푸루
말레이시아의 언어 : 말레이 어
말레이시아의 화폐 : 링기트
말레이시아의 인구 : 약 2,450만 명

세계지도 속에 말레이시아의 위치도 찾아보아요.

말레이시아 국기 색칠하기 하면서 말레이시아 국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 1963년에 만들어진 국기입니다. 14개의 빨간 줄과 하얀 줄은 연방을 이룬 14개 주가 서로 평등함을 나타내며, 왼쪽 위의 파란 바탕은 단결을 나타내고, 노랑은 국왕에 대한 충성섬을 상징합니다. 또, 노란 초승달은 이슬람 교를 뜻하고, 14개의 빛을 발하는 노란 별은 14개의 연방을 가리킵니다. 파랑과, 빨강, 하양은 영국의 국기에서 비롯된 색깔들입니다.


기탄 홈페이지에서 더 다양한 독서활동 코너에 가서 다운 받고 독후 활동한 내용이에요.
오늘 독후활동 시간 주제
1. 책 속 내용 낱말 뜻 알아보기.
2. 내가 살고 싶은 집 그려보기 .
3. 가베로 집 지어 보기.
먹고 남은 우유팩과 과자로 과자집도 만들어 보았어요.




http://www.gitan.co.kr/Book/Book_Content_Resource.asp?mn=421&Bcode=582
아래 내용은 파일 첨부했어요.

다음에 소개 할 책은 기탄에서 나온 다독 다이어리에요. 책과 함께 받은 다이어리랍니다.
책을 무작정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요렇게 책을 읽은 제목과 날짜 간단한 책의 문구 정도 남겨두면 아이의 성취감도 더해지고, 책을 더욱 가까이 할려고 하더라구요. 또 다음에 읽을 때도 참고가 되구요.
책을 한권 한권 읽을때 마다 한칸씩 색칠 할 수 있구요. 중강 중간에 다독 상 스티커도 붙일 수 있어요.
세계전래동화책을 추천하는 이유
기탄 세계 전래 동화를 전집이 60권 이지만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권 한권에 정성이 가득 들어간 책이었어요.
책속의 그림도 이야기에 맞게 각기 다른 일러스트라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잘 엿 볼 수 있었어요. 책 속의 글씨도 작지 않아서 눈의 피로감도 덜 하고, 베트남, 탄자니아등의, 쉽게 접하지 못하는 세계 곳곳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것도 너무 흥미롭고 신선했어요.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뒷장에서 줄거를 간단하게 요약해서 내용을 다시 점검할 수 있으며, 엄마랑 책 속 이야기를 하면서 배울 점도 느껴보고, 묻고 답하는 문제를 통해 아이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했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 책속의 나라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과 문화, 풍습, 특징, 상징 등을 보여 줌으로써, 그 나라에 대한 알찬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어요.
거기다가 지도와 국기 소개까지 되어 있어서, 각 나라의 위치나, 국기의 배경지식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운 받을 수 있는 한발 더 나아가기는 창의력, 상상력, 응용력을 키워주네요. 단 한권의 전래 동화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백과 사전 같은 느낌이었네요.
솔직히 아이들 책 선택할때 출판사나 가격등을 무시 할 수 없잖아요. 요즘 정말 좋은 책도 많지만 요 기탄세계전래동화 책은 정말 정성껏 만들어진 책임에 분명해 적극 추천 해도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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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