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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워크샵~~


 운치있는 강원도 설원

 

 

2008. 1. 11~12  강원도 영월 한우고기 체험기!

 

설레이는 맘으로 눈비비며 일어났는데.. 이게 왠일!

  눈이 펑펑!!

이거이거 강원도까지 무사히 갈수 있겠어?

업무내내 불안해하며 일찌감치 강원도로 출발!!

대설주의보때문에 차가 2배는 막힐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3시간만에 도착.

 

라디오 주파수도 안잡히는 강원도 영월로 들어가

무릉...콘도식(!)민박에 방을 배정받고 바로 고기를 먹으러 갔다

"다하누"라는 곳에서 한우고기와 팬션을, "와바"에서 캔맥주 협찬받고~~

한우고기 너~~ 오늘 끝장내자!!

 

아침에 잡았다는 한우고기.... 불쌍했지만.... 미안했지만.....

이내 언제그랬냐는 듯 우걱우걱 먹고 있는 내 모습.............-.-;

    정말 배가 터지게~ 실컷먹고 폭탄주를 피하려 몰래 빠져나왔다 

 

     

                                                           

 

                                                           그러다가 시작한 싸움~                                                            

 

이것들이!!! 죽자고 덤벼??? 다 죽었어!

젊은 것들 부터 시작하여 음주(!)가 끝나신 윗분들이 나오면서 눈싸움은 극에 달하고 상무님이고 전무님이고 마구 공격했다

오늘 아니면 내가 언제 상무님을~ㅋㅋㅋ

 

숙소로 들어와 시작한 2차 party~

다행히 술마시는 분위기가 아니라 재밌게 게임하며 상품권도 타고

팔씨름해서 money도 꽤 짭짭하게...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었다... (영아언니의 드르렁 드르렁....아...ㆀ)

 

담날 아침...

눈비비고 일어나 밖을 내다보니 밤이라 미쳐 발견하지 못했던 멋찐 설원이 장관이구나!!

근데... 아침부터 또 불고기.............

정말 한우로 뽕을 뽑는구나!

불만불만하면서... 밥까지 비벼먹고..... 2시간반만에 여의도에 도착하였다

 

스키장을 못가서 아주아주 서운했지만 제대로 하고 온 한우고기 체험이었다~^^*

 

 

같은 모습인데 밤과 낮의 느낌이 너무 달랐다

 

방에서 내려다 본 눈쌓인 강원도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2009/08/14 12:42 2009/08/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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