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kimft

" 웨스트윙시즌3 "에 해당되는 글 1건

  1. 웨스트윙4시즌...

웨스트윙4시즌...


    대통령의 병때문에 내내 암울했던 3시즌과는 달리 본래의 유쾌함을 찾았었던 4시즌.

위 장면은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 도중 차를 놓쳐 하루종일 불운과 싸우며 고군분투했던 3인의 귀가길.

아니 귀사길인가. ;;

 

사실 배라먹을 단기기억상실증 때문에 벌써 홀라당 까먹어버린 에피소드이지만 약간의 독기를 품은듯한

주인공들의 재치있는 입담이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다. 샘이 얼토당토않게 선거에 나가게 된 바람에

분량이 확 줄어버린 건 아쉬웠지만. (그렇다 나도 샘의 얼팬이었던 것이다. ;; )

새로 등장한 이지적인 의미의 윌도 나름 맘에 들었고. 위화감 없이 섞여드는 것도 맘에 들었으나 5시즌에선 뭐니 넌. ;;

 

 

 

 

 뭐니뭐니해도 챈들러!!!!

왜 이분만 나오면 이리 외치게 되는가. 여기에서의 이름은 생각도 안나는거다. ;;

웨스트윙4시즌이 몇년도였지? 분명히 프렌즈가 할때였을텐데. 그댄 이미 슈퍼스타였을 것을. 까메오 뭐 이런건가.

 여하튼 무쟈게 반가웠음. 조쉬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늘 생각했었지만 둘이 같이 있는 건 눈이 즐겁고.

 하지만 역시 난 챈들러가 조금 더 좋고. 후후.

 

 

 

 

 

5시즌에선 또 암울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고. 점점 등장인물들의 약점만 부각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다.

여, 야 당의 질타를 동시에 받는 사람들이니 지들끼리라도 뭉쳐야 할텐데 이건 뭐. 밥그릇 싸움하자는 것도 아니고.

에고에고 몰겠다. 안 그래도 당분간은 좀 쉬어야 할 듯 싶었는데. 언제고 끝장을 보겠지만.

 

지금 당장 내 눈앞에 닥친 건 서류작업같은 건 안 할 줄알고 저 멀리 치워놨던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이니.

난 그동안 뭘 하고 살았던가.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2010/03/29 11:49 2010/03/29 11:49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