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기] 5. 기요미즈데라에서 소원을 말해봐
비는 추적 추적, 우리의 Final Destination
기요미즈데라에 도착했습니다!
기요미즈데라(淸水寺)
절 이름의 유래가 된 오토와 폭포는 예로부터 '황금의 물''수명을 연장시키는 물'이라 하여 신성시 되어왔다.
이 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06:00-18:00(여름, 토, 일요일엔 -18:30)
입장료 300엔 , 봄, 가을 야간 조명시는 400엔(18:00-21:30)
이번 여행은 정말 "일본 수학여행" 컨셉인듯 싶습니다
어딜 가나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확! ㅋㅋㅋㅋ
일본 신사에는 이런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소원을 말해봐 ♪"
어딜가나 한글이 보일텐데 여기선 눈을 씻고 찾아봐도 한글이 안 보였어요-
여튼 다들 뭐 건강,행복,입시,취직, 이런 것을 바라고 있겠죠?
이렇게 영켜있는 나무도 있었어요
신기 신기
(저는 절을 싫어해서 절 말고 다른 것들에 초점을 맞춰서 사진을 찍었어요 ㅋㅋ)
이 왼쪽 가게들에서 부적도 사고 자기 소원을 쓸 수 있는 판도 사고 하는거예요-
이 아래 사진이 바로 그 유명한 연애를 이루어 준다는 돌!
두개의 돌이 떨어져 있고
한 돌에서 시작해서 저쪽 돌까지 눈감고 도착하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네요
히힛;
얼마나 바랬는지 옆에 심어져 있는 얇은 나뭇가지에도 소원을 ♩
전 다른 것보다 이런 신사의 웅장함에 놀랐어요
그리고 일본일들은 참 자기네 오랜 문화를 잘 간직하는구나-에 또 한 번 놀라고
가는 곳마다 나무가 참 많아서 좋았어요 :)
사람 참 많죠-
교토의 제일 큰 볼거리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이름이 맑은 물이 있는 절이어서 그런지 곳곳에 손을 닦거나 물을 마실 수 있는 곳들이 많았어요
이 물이 기요미즈데라에서 유명한 물줄기 ㅋㅋ
전 자세힌 모르겠지만 저 3개 물 맛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근데 사람들 마시고 나오면서 하는 말이
"그냥 물이잖아!(버럭)"
왜냐면 저 물 마시려고 다들 10분 이상 줄 서서 기다리거든요
긴~ 물컵이 재밌었어요
흔들렸는데, 이렇게 돌에 앞치마를 ㅋㅋ
저 돌도 부처상이나 그런걸까요?
여튼, 귀엽습니다 ㅋㅋ
너무 분위기 있는 거리-
비에 젖은 바닥이 더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데요? *_*
기요미즈데라를 마지막으로 저의 교토 여행기는 끝! 입니다
교토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예요.
옛날 문화재가 많이 있는 곳인 만큼 전통적인 일본 거리, 전통 일본을 많이 느낄 수 있어요.
세계 문화 유산도 정말 많이 등재되어있죠.
그치만 날씨가 이래서 그랬나 전 교토에 대해 별 좋은 기억은 더 이상 없네요
좋은 사람과 함께 한 여행이어서 즐거웠지만
정말 비오는 날 DSLR들고 사진 찍기는 곤욕이예요 ㅠ_ㅠ
흑흑
다음 여행기는 '사슴과 함께 하는 나라 여행'입니다 :)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