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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받은 선물들~

요즘 받은 선물들~


 

최근에 미니유니가 선물 받은것들 올려볼게요

오늘 맛요 대구방 정모가 있어서 좀 피곤했는데 집에 와보니까

아주 이쁜 넘들이 많이 와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

오늘 미니유니 기쁘게 한 이쁜이들 구경시켜 드릴게요~~

 

위에 사진은 미니유니의 이웃인 큐린이가 보내준거에요

보낸다 어쩐다 말도 없이 깜짝 선물로 보냈더라구요

이름도 모르는 이름인데 ... 누굴까... 했다지요

박스 안에 있는 엽서보고서야 알았다는...

 

애기들 보느라 바쁠텐데도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 보내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전 요즘 이사를 앞두고 암것도 못하고 있는데 ....

큐린이가 보낸것 보여드릴게요~~

 

 

이건 큐린이가 만든 수제비누랍니다

빨강 파랑~~ 색깔도 너무 선명하니 이쁘고 모양도 넘 예쁘게 잘 나왓어요~

랩에 싸져있는데도 향이 어찌나 좋은지 그냥 뒀다가

서울가서 욕실에 향수대신 자리잡아야겠어요~~

 

 

미역한봉지...

큐린이가 미니유니의 생일을 알고 있나봐요

직접 끓여주진 못하고 대신 미역을 보냈나봐요

맘 씀씀이가 어찌나 이쁜지 ...

이번엔 생일날 이사를 하는지라 미역국도 제대로 못 먹을거 같은데

큐린이한테 제가 감동을 제대로 먹었어요~

 

 

맛난 티 종류들~~

사탕도 고루고루 1개씩~

 

 

미니 하운드 틀이랑 초콜렛 유산지컵~

어찌나 앙증맞고 귀여운지 제 입가에 살짝 미소가 ~~~

 

 

큐린이 베이킹솜씨에요

파운드랑 카스테라랑 머핀~~

애기들이 아직 어려서 정신이 없을텐데 언제 이렇게 정성스레 만들었는지 ...

제가 누차 애들 어릴때는 잠시 틈나도 암것도 하지말고 잠 한숨 더 자라고

그만큼 일렀는데도 부지런해서 가만있질 못해요 큐린이가....

언냐는 해준게 없는데 넘 미안하더라구요

서울가서 다시 쩐을 펴놓으면 저도 답례를 해야겠어요 정말루.....

 

 

파운드

 

 

카스테라~

 

 

머핀~

오늘 애들 간식으로 넣어줬는데 맛있엇다고 아이들이 얘기하네요~

요즘 전혀 빵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데 큐린아... 넘 고마워

덕분에 우리 애들 넘 잘 먹엿어~~~

 

 

여기서부턴 가시장미가 선물한 거에요

오늘 정모가 잇어서 나갔는데 이렇게 큰 호두파이 한판을 주는게 아니겠어요?

틀도 없이 파이지를 만들어서 무척 고생했을텐데 ...

파이지가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들어서 너무나 몸에 좋은 호두 파이랍니다

 

 

그리고 충전물에 카스테라를 넣어서 어찌나 촉촉하고 맛나던지 ....

저녁먹고 1쪽 먹고 9시에 또 1쪽먹고 조금전에 또 1쪽먹고 ....

오늘 장미때문에 그동안 쪼매 빼두었던 살들이 다시 붙나봐요  ㅜㅜ

 

그래도 장미야 넘 맛잇었어~~

장미 솜씨 최고야 최고~~~

 

 

이건.... 파이렉스 용기

파이렉스는 아닌데 대단히 견고해 보이구요

뚜껑까지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고 빵 케이스로 써도 좋겟어요

제돈 주고 사려면 아직 못 지를 넘인데 선물해 줘서 넘 고마운거 있죠...

두고두고 써도 되는 것인데 선물해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너무 고마워 장미야~~~

 

 

이건 다들 잘 아시죠?

하우투베이킹에서 뮤슬리 이벤트 해서 받은거에요

근데 유통기한이 짧아서 제가 다 못 쓸거 같아 조금씩 나눔하려고 해요

 

 

요 이쁜이 무선주전자는 필립스꺼에요

얼마전에 필립스 다지기 체험단 한적이 있는데요

미니유니가 운 좋고 우수 후기 당첨자로 뽑혔어요

그래서 받게된 선물이랍니다

넘 이쁘고 깔끔한 주전자에요~~~

 

 

보리몰 체험단 2번째 제품입니다

햇찰통보리

 

 

맥아차~~

보리차처럼 끓여 먹는 거에요

우리 수민이 보리차 너무 좋아하는데

아주 좋아할거 같아요

 

 

미숫가루...

얼릉 태워먹고 싶네요~~

 

 

이건... 지난주 CJ소스 요리짱 12월 1째주에 당첨이 되어 받은 상품권입니다

저번에거 안쓰고 둬서 6장이 모였네요

어데다 쓸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ㅋ

행복한 고민이죠?

 

제가 이사를 앞두고 조금 심란모드에 빠질수도 있는데

대구에 있는 블로거님들 이웃님들 서울에 있는 블로거님들께서 서로서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걱정해주시고 어찌 잘 진행되고 있냐고 전화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서울 살때는 너무 힘들어서 내가 그렇게 남한테 악하게 군적도 없는데

왜 이리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또 인복까지 없는가 ... 하고 세상을 많이 원망했는데

대구와서 3년 살면서 좋은 친구와 이웃님들이 너무나 많이 생기고

저를 아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네요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사는 모습 앞으로 보여드릴게요

지금처럼 이렇게 미니유니랑 잘 지내주셧음 좋겠어요

미니유니가 어디를 가든 "미니유니" 하면....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해주시고

(저 괜찮은 사람 맞죠? 아닌가요?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자주 만날수 없으면 전화하고 블로그로 안부 전하고 했음 좋겠습니다

 

대구를 떠나는 맘에 아쉬움도 많고 서울로 가는 맘에 설레임도 있고

요즘 좀 그렇답니다

 

이웃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2008/11/28 11:19 2008/11/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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