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환경스페셜 [지구대탐사 제1편 생명탐험 북극]...두번째
북극은 여름이 되면서 밤에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계속된다.
점점 눈이 녹기 시작하는 산들.
겨울동안 얼었던 얼음이 서서히 녹아 호수가 된다.
여름철이 되면 바다새들은 번식철을 맞아 알을 낳는다.
커다란 바위에 사는'리틀 옥스'. 북극에 서식하는 바다새중 가장 작은 종류.
얘네들은 몸길이가 15cm정도 되는데 얘네들도 다른 바다새들처럼 여름이 되면 알을 낳는다.
리틀 옥스의 알. 침입자들로부터 알을 보호하기 위해 절벽의 바위 틈에 알을 낳는다.
짜잔~ 여름용 털[?]로 갈아입은 북극여우. 풍성한 겨울털에 비해 좀 빈곤해 보인다.
카메라를 처음보는 녀석의 호기심...
카메라 안을 유심히 들여다 본다. 렌즈에 자기 모습이 비쳐지는 걸 보는 건가-_-?
북극에는 기러기도 산다.
기러기 역시 여름철에 번식을 한다. 알을 품는 기러기...북극 여우의 표적이 된다.
추운 날씨로부터 알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슴털을 뽑아 둥지에 깔아주는 어미 기러기의 쎈쓰.
...가 아니라 모성-_- ;;
북극 여우 녀석. 어미 기러기가 잠시 둥지를 비운 사이 알을 훔쳐간다. 아놔저런여우같은 ! ! !
알을 물고 가는 여우의 뒤를 뒤를 따라가자 여우의 굴이 나왔다.
미로처럼 얽힌 굴은 출구만 수십개.
여우에게도 새끼가 있었다. 생후 1개월 된 북극 여우.
몸집은 어미만하지만 아직 솜털...
앗 ! ! ! 한마리가 아니잖아... 굴 속에서 고개를 내미는 또 한 녀석이 있었다.
새끼는 모두 두 마리. 위에는 아까 그 어미 북극여우.
굴 안에만 있는 게 답답한지 눈밭으로 나와 장난치며 노는 새끼 북극여우들...
서로 물고, 날뛰고, 구르고... -_- ;; 험하게 논다.
새끼 한 마리가 사냥을 시도 중이다.
아마도 분홍발 기러기의 알을 훔치려는 것 같은데... 어미 몸집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둥지를 지키고 꼼작도 안해 -┏ ; ;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