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63 도현이_돌잔치 준비과정 및 후기
돌잔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지막 몇일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 잔치날 완전 비몽사몽이었구요.
그날 저녁..
몸살까지는 아니었지만..
삭신이 수셔 죽는줄 알았네요.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이리 안겼다 저리 안겼다
참 힘들었을텐데..
욘석은 힘든 기색전혀없이
잔치내내 웃고 집에와서도 오래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랑같이 있으니
신나 하드라구요..
휴~~
이제 마무리를 해 보려 합니다.
돌잔치 후기를 상세히 올려주신 맘님들 덕에
눈팅한다고 버렸을 시간들 많이 줄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상세한 후기를 함 써볼까 합니다.~
1. 돌잔치 장소
저희가 둘다 지방출신들이라..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 최대한 오시기 편하고 찾기 쉬운 장소위주로 선정했습니다.
돌잔치후기들 많이 읽어보고..위치좋은곳 중 평 좋은곳으로 선택한곳이
매드독스 시청점이었네요.
토요일 오후타임은 이미 예약이 끝난상태이기도 했지만..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 시간이 넘 빡빡한듯하여.
그냥 일요일 한시 타임으로 잡았습니다.
창밖으로 덕수궁 돌담길도 보이고..단독홀이고 많이 넓지 않아서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부페는 23000(부가세별도)원코스와 20000원코스가 있었는데.
즉석요리 몇가지 있고 없고 차이랍니다.
음식..정성들여 만든것 같다고..괜찮다고 하셨습니다.
2. 돌사진 - 엄마표 앨범으로..
도현이 태어나면서 큰맘먹고 구입했던 디카로..돌 앨범은 스튜디오가 아니라 우리가 직접 꾸며주자고 신랑과 굳게 약속했던 터라..
정말..돌사진을 위해..매일매일 사진을 찍었드랬어요..
크고 튼튼한 앨범..옥션에서 하나 구입하고 태어났을때부터 쭈욱 사진인화해서 앨범에 붙이고..이쁜 포스트잇으로 덧글도 달고 해서 엄마표 앨범을 만들었죠.
3. 돌잔치 준비물-덕담엽서
잔치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시작한게 바로 덕담엽서였답니다.
첨엔 각각다~~~ 다른 디자인으로 다른 사진으로 만들려고 했었는데..
결국은 12가지 디자인으로 각기 다른 사진으로 엽서 만들었네요.
디자인해서 사진인화했어요. 4*6 사이즈 한장에 90원. 46장 만들었는데
약간 모자란듯 했어요.
친구, 회사분들 등 젊은 층은 대부분 아무 말 안해도 알아서 한장씩 써서 붙이시고 가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