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고
여유가 있다.
그냥 우두커니 있는것보다 모처럼 차를 가지고 나가기로 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한번 타 볼까 ?
아침 8시경 의정부 톨게이트를 이용해서 순환도로를 탓다.
(서울동북쪽에 집이 있기 때문에)
한바퀴돈다는 것은 시간상으로, 또 경제적임을 감안하여 딱 절반, 산본까지 가기로 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모두 127.6 km구간이라고 한다.
따라서 대략 산본이 그 중간쯤..
치만 반대쪽의 판교, 구리쪽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차의 뒤편으로 보이게 될 듯.
별내를 지난다.
별내IC로 빠지면 용암골 카페촌으로 갈수 있는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급증하는 수도권지역의 교통난 해소 및 신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 수용에 대처하기 위하여 건설되었다고 한다.
이 순환도로는 서울 외곽을 한바퀴 삐잉 돌게 되어 있다.
에고, 요금이 1,100원이다.
구리 요금소..
800원이다.
이번엔 성남요금소이다.
900원이다.
900원이다.
이 청계요금소를 지나 바로 학의 분기점으로 빠져나오면 <백운호수 카페촌>과 연결된다.
글쎄, 주말이라 그런가 ?
그쪽으로 나가는 차량들이 길게 줄을 잇고 있다.
정확히 62km 달려왔다.
시간은 대략 35분정도 소요..
더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탄다면 시흥, 김포, 양주에서 통행료를 더 내야 한다.
외곽순환도로를 한바퀴 도는데 소요되는 통행료만 7,300원이라고 한다.
산본시내로 들어선다.
내 서재의 책들 자유로우니깐♡ 한사람의 꿈 첫눈 오는날 만나요 예솔맘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놀이공원 쇼우 김치전쟁 소금처럼 하얗게
TAG 외곽순환도로
